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정부가 예산 편성의 전 과정을 주도해 마련한 첫 예산안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산업을 비롯해 청년과 지방 분야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확장재정 기조가 담길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내년도 총지출 규모를 올해보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