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승패를 가를 후보 단일화 논의가 투표용지 인쇄 시점인 17일을 넘기면서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인쇄 개시 전까지 후보 사퇴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향후 단일화가 성사되더라도 투표용지에는 모든 후보의 이름이 그대로 남게 되어 사퇴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정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