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확정된 여야의 공천 명단에서 여성 후보들의 실종 사태가 반복되면서 정치권의 성별 불균형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당헌·당규를 통해 여성 공천 30%를 약속해왔으나, 실제 기초단체장 후보 중 여성 비율은 각각 8.14%와 3.76%라는 초라한 성적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