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을 거머쥐기 위한 승부처인 호남과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후보들 간의 공방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8월 17일 전당대회를 열흘 남짓 앞둔 시점에서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는 서로를 향해 '반명 분열주의'와 '허위사실 유포'라는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며 퇴로 없는 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특